양재동 재활용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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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덕후니 조회 0회 작성일 2022-06-23 21:52: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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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못 여니…재활용센터 꽉 차도 찾는 사람 없어요 / KBS 2021.08.27.

[앵커]

고강도의 사회적 거리 두기가 이어지며 문을 닫는 카페와 식당, 주점 등이 늘고 있습니다.

폐업한 가게에서 나온 중고 가구와 주방 기구는 넘쳐나는데 찾는 사람이 없어서 중고판매업체에는 물건만 쌓여 가고 있습니다.

공웅조 기자가 폐업 정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문을 연 지 2년 반 만에 폐업한 커피전문점에서 철거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 매출 100만 원을 올릴 만큼 장사가 잘 됐지만 개업 8개월 만에 코로나19가 터졌습니다.

하루 5만 원 벌기도 힘들어지자 결국, 폐업을 선택했습니다.

수천만 원을 들여 인테리어를 하고 집기를 샀지만 헐값에 처분할 수밖에 없습니다.

[폐업 커피전문점 업주 : "빨리 정리가 돼야 내가 그나마 만 원이라도 집에 가져갈 수 있는데…. 계속 대출받아서 메워 넣고, 메워 넣고 해도 악순환이 계속되니까 빨리 끊는 게 나았죠."]

폐업한 가게 물건은 재활용센터로 옮겨집니다.

입구에서부터 중고 전자제품과 가구 등이 빼곡히 들어차 있습니다.

에어컨과 영업용 냉장고, 책상과 의자까지 종류도 다양합니다.

코로나19 발생 전에 하루에 5건꼴로 물건을 수거했다면 요즘은 하루에 30건 연락이 옵니다.

이곳에는 출시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제품들도 들어옵니다.

가게 문을 열고 몇 달 채 쓰지도 않았는데 폐업해 중고시장에 나온 겁니다.

폐업하겠다는 곳은 넘쳐나는데 개업을 하려고 중고 제품을 찾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니 갈수록 물건만 쌓여갑니다.

[가철호/재활용센터 대표 : "가지고 와도 창고에 넣어놔야 하는 상황이죠. 저희는 돈이 안 되더라도 버려달라고 하면 가지고 와서 버려도 주고 그런 경우도 많죠."]

이 업체는 물건을 사가는 사람이 없다 보니 매출이 코로나19 이전보다 절반 이상 줄었습니다.

자영업자들의 체감 경기가 곧바로 반영되는 중고시장, 역대 최악의 불경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KBS 뉴스 공웅조입니다.

[스마트 리빙] '자치구 재활용센터' 통해 안전한 중고 거래하세요…매입 조건 까다롭지 않아 (2020.05.21/뉴스투데이/MBC)

알뜰 소비를 추구하는 분위기 속에서 중고 거래를 하는 사람도 많아졌죠.

하지만 비교적 가격대가 높은 가전이나 가구류는 중고 거래 과정에서 사기를 당할까 봐 구입이 망설여지기도 하는데요.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today/article/5781012_32531.html

#중고거래 #재활용센터 #스마트리빙

[다큐3일★풀버전] 중고 상품이 새롭게 태어나는 대구 중고 거리 속 우리네 인생살이 | “고물 선풍기 돌다 대구 중고 가전·주방 거리” (KBS 150621 방송)

다큐멘터리 3일 (일요일 밤 11시 5분 KBS 2TV)
“고물 선풍기 돌다 대구 중고 가전·주방 거리” (2015.06.21 방송)

대구 칠성시장에 있는 중고 가전 거리에서는 낡은 세탁기, 고물 선풍기가 새로운 주인의 손길을 기다리며 단장을 한다.

대구 곳곳에서 중고제품을 팔던 상인들이 하나 둘 모여들어 거리가 형성된 것은 30여 년 전. 지금은 250여 개의 중고 가전제품 업체들이 큰길과 골목들을 빼곡히 채우고 있다.

최근에는 폐업한 식당이나 업종 변경으로 쓸모없어져 들어온 대형 주방기구들을 판매하는 업체들도 많아졌다.

망가진 중고품들을 고치고 수리하는 박춘우 씨와 더러운 부분까지 꼼꼼히 살피고 닦아내는 김향옥 씨는 20년째 이 골목에서 가전제품을 파는 소문난 잉꼬부부다.

부부가 아침부터 밤까지 붙어 있다 보면 싸울 일도 많을 법한데 오히려 사이가 돈독하다. 서로 맡아 하는 일이 얼마나 고단한 일인지를 누구보다 가까이 지켜봤기 때문이다.

이들에게 중고품들은 곱게 키운 자식 같다. 열심히 수리한 제품이 팔릴 때면 딸자식을 시집보내는 기분이 든다고 이들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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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중고거리 #고물 #폐업
utopro : 차도 거의 2개 차선에 적재물 쌓아놨네. 저기 상인들 권력이 엄청난건가, 공무원과 짬짜미 거래한 건가.
Ирина Ким : Прекрасно, когда люди своими руками могут возродить технику, и дать ей вторую жизнь... На таких людях держится жизнь, замечательный трудовой народ...Корейцев всегда отличает трудолюбие...
John's Ranch : 모두 돈많이 버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푸른나무 : 가게안에 들어가 있어야 할 물건들이 시민과 차가 다니는 길을 개판으로 점유하는 데 .. 이건 집중 단속 해야하지 않나 정말 심하다
성찰 : 대구 사람입니다. 본인들은 열심히 살아서 좋은데 자신들 장사하기 위해 도로1차선 무단점유하고 그것도 모자라 도로에서 화학제품들 사용하여 세척하여 폐오수 마구 버리면
안됩니다. 정말 눈살찌푸려지는데도 본인들은 알고도 저러는지 수십년간 저렇게 관행처럼 해왔지만 이제는 자신들이 스스로 개선해야지요.

... 

#양재동 재활용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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